드래그 해서 사각툴을 그려놓고 ctrl키를 누르면 마우스의 모양이 가위 모양으로 변합니다.

키를 누른 상태에서 사각툴을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 사진에서와 같이 모양이 잘라집니다.

shift를 누르면 마우스의 모양이 + 모양으로 변하게 되는데

사각툴을 하나 그리고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다른 하나를 그리면 사진에서와 같이 합쳐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Alt키를 누르면 마우스의 모양이 – 모양으로 변하게 되는데

사각툴을 하나 그리고 Alt키를 누른상태에서 그리게 되면 사진과 같이 겹쳐지는 부분이 잘라지게 됩니다.

Alt키를 잘 활용하면 테두리를 만들 수 있는데요

동영상에서와 같이 사각툴을 그리고 

Alt키를 누른 다음 그 안쪽으로 드래그 해서 조금 작게 그린뒤

브러쉬도구를 선택해서 칠을 해주고 나서

Ctrl + D를 누르면 점선이 없어지고 칠한 부분의 색만 남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해서 테두리를 만들수도 있고

 feahter 값을 조절해서

모서리를 둥글게 혹은 뾰족하게 그려서 액자나 테두리, 틀처럼 응용할수 있습니다.

<feahter>

사각툴을 선택하고 메뉴 아랫줄에 보면 feahter 라고 적혀있고 0px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을 값을 수정해서 모서리를 둥글게 혹은 뾰족하게 사각툴을 그릴수가 있습니다.

feahter의 값을 30으로 주었을때는 이렇게 모서리가 동글동글하게 그려지게 됩니다.

처음 적는 포스팅이라 사각툴에 대해서 정리 해보았는데 이해가 잘 됐을지 어렵진 않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정리 해서 쓰다 보면 조금더 쉽게 조금더 이해하기 쉽게 써지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다음에는 사각툴의 오른쪽 화살표에 숨어있는 옵션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차근차근 쌓아서 포토샵을 정복하는 그날까지!!